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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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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702

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마지막 희망의 촛불이 꺼져가고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
번호3701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장, "판결에 전공의 제자 구제 달려있어…끝까지 가겠다" 눈물로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
번호3700

가톨릭의대교수협의회 "정상화 위해선 정부가 자세 바꿔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
번호3699

성대의대 교수협도 비대위 출범…'사직' 포함 대응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
번호3698

아주대 의대 교수 77% "사직 의향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
번호3697

"잘못된 정책에 분노한다"...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 시국 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5
번호3696

현지조사 늘었다는 개원가...의대증원 반대 보복성?...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대한일반과의사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95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정부, 비정상 의료체계 방관해놓고 이제와서 정상화 운운",,,비대면진료·시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94

주수호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 "고발 근거 납득 안 돼"·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93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선배들이 사직하라고 사직할 전공의들 아냐”...2차 경찰소환조사 출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92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찬), "김윤 교수, 국회 입성 저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91

응급실 떠난 전공의들 만난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가장 힘든 것 '깊은 절망'…응급실 문제 없다는 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90

“필수의료정책은 논의해야”…중재 나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유욱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89

전공의 공백에 교수들이 야간당직까지…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그래도 전공의 지지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88

대한소아심장학회(이사장 이창하), "의료인 목소리 경청해 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