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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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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33

보건의료데이터 전송표준 개발, 검증 완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2
번호1332

한의사 출신 첫 심평원 기획상임이사…오수석 이사 “심평원, 한의사로 온 것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31

실손보험 중계·빅데이터 개방 이슈에 ‘신중’한 심평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30

'응급실 뺑뺑이'에 전공의가 희생양? 대구파티마병원 전공의 '환자 수용거부' 혐의로 경찰조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29

지역 의사 부족해 의대 정원 확대? “수도권 분원 설립은 방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28

국민 85% “경증보다 중증·필수의료에 건보 보장 강화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27

한 해 가명정보 반출 255건… 보험사는 빠져 - 심평원 오수석 기획상임이사, 민간보험사 대한 공통 가이드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26

산업계 “비대면 진료, 대상 환자 판별 문제부터 풀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25

국립암센터, 통계청과 보건의료 분야 첫 통계데이터센터 신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24

진료일 기준 진료비 통계 공개, 연 4회→2회 축소…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23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심판청구 처리율 저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322

내원일 당 요양급여비ㆍ원외처방일수 확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321

“의사 적고 한의사 과잉…한의대 정원 줄여 의대 확대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320

10월부터 뇌 MRI 급여 깐깐해진다...어지럼 두통 기준 구체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319

보건복지부, 소아진료 공백 해소 의료계 의견 청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