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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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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777

의대증원에 묻힌 혼합진료...개원가 "필수의료만 타격"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76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정권 폭압으로 의료가 붕괴되는 것 막지 못해, 진심으로 국민께 죄송”...“1…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75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22일 5차조사...경찰, 열흘간 다섯 번 소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74

의협 비대위원으로 경찰 수사 확대·리베이트 압박…격앙되는 의료계…의협 회장 선거 첫날 투표율 54%…"윤석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73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이광래), 한국 의료 종말 선언 "폭군의 포퓰리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72

"정부 심판, 투쟁 승리" 대통령실 앞에 선 의사들 함성...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궐기대회, 의대증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71

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이광래), 정부의 일방적 의대증원 강행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70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거짓 근거로 점철된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 발표, 즉각 철회하고 책임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69

충청남도의사회, 이병주 신임 회장 선출…의대 증원 철회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68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의대정원 증원 배정안을 당장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67

"출산휴가를 쓴 지 1달 지났는데...면허정지?"...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누구보다 모성보호를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66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익준), "미용성형 몰이해, (미용성형 보건의료 영역 아니다) 대통령 발언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65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인다...25일 사태 분수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64

[기고]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기어이 대못을 박고야 마는구나,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63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한번에 65% 증원 어떤 직종도 반발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