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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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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824

[인터뷰]정진행 서울의대 전 비대위원장, "정부가 일진보다 더 위험할 수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23

김민선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서울대어린이병원, 매일 열심히 진료하면 하루 4천만원 적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22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보건소 비대면진료 허용관련) 보건소 본연의 목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나 건강 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21

정부 발표 믿고 응급실 지원 나선 개원의들...‘헛걸음’ 된 이유...심평원·보건소 “규정상 안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20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사태 해결 위해 종교계와 머리 맞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9

임현택 당선인, 한방계 응급의료 참여 선언에 "논의하자"한 이유가?...의협 인수위 "세부적 대책방안 마련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8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면허정지처분 집행정지 신청사건 심문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7

[KBS라디오] 전공의 대표-대통령 만남…의정갈등 돌파구는?-김성근 언론홍보위원장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6

정부 고위 관계자도, 경찰들도 어떻게 하면 현 사태가 해결될 수 있는지 물어보는데 정말 몰라서 묻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5

'전공의 사직' 병원 클수록 타격…서울대·아산·성모 '수입 -28%'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4

전국의대교수협의회(회장 김창수), 행정법원 이어 헌재 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3

대통령 만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위원장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2

병원을 떠난 전공의가 말하는 한국 의료ㅣ대전성모병원 사직전공의 류옥하다...2000년 의약분업 후 인상 초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1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대 교육 특수성상 증원인원 교육 현실적으로 어려워...의대배출인원이 많으면 전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381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지금 상황에서 대화하자고 하면 결론은 빤한 것 아니냐"..."전공의 분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