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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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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807

전남대·조선대 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 잇따라…의료 공백 확대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3806

침묵 깬 ‘집단사직’ 소아과 전공의들 “필수의료 개선없이 증원 무의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3805

[CBS인터뷰]사직전공의 류옥하다, 젊은 의사들 좌절·(정부 정책)무관심 상태...93% 의사 근무중 대책없…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
번호3804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개원의 파트타임 병원진료 대책 문제점 지적...병원 운영 어려움에 야간 진료·주6…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803

의협회장 선거 결선투표 첫날 투표율 58.45%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802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 의대정원 증원·필수의료 정책 철회 촉구...회장에 이길호 회원, 의장에 도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801

25일 교수 사직 결국…수백명씩 사직 '릴레이'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800

의대교수들 "한동훈 위원장 만난 이유는 단지 대통령실과 소통이 원활한 대상이기 때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799

"의대 증원 정책을 즉시 멈추어 달라" 서울의대·병원 교수들 사직서 제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798

성균관의대 ‧ 강원의대·충남의대 의대 등 '교수 사직' 확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797

부산지역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움직임 본격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796

"학생 보호" 동맹휴학 허가 뜻 밝힌 경상의대 학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795

"50명도 붐빈 곳인데 어떻게 200명을" 손현준 충북대 해부학 교수 회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794

이재환 충남대 의대 심장내과 교수 "의료 미래 사라진 이 땅에서 더 이상 필수의료 몸 담아 일할 자신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
번호3793

"월급 끊겨 마통으로 버틴다" 전공의 절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