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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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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00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복지위 통과…PA 제도화 담겼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999

의대 정원 증원 정책 반대 탄핵 요청' 청원 동의 5만 돌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998

간호법=PA법' 자인한 국민의힘, 부끄러운 '양보' 발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997

정치권 "대통령 결단 내려야"…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비공개 면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996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 분당구갑) "의대 증원 1년 유예, 재논의해야…대통령 용단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995

간호법 다시 '불발' 8월 넘긴다 "여·야 온도차 확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994

개원면허의사제 카드에 의료계 이어 국회도 쓴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993

인요한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박단 위원장에 만남 제안…"한동훈 대표도 의정갈등 관심 많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992

의대정원 증원 철회 및 정부고위당국자 탄핵 국회 국민동의청원 요건 충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991

“의료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다” “이대론 파국”…여권 내 번지는 위기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990

의대 증원과 배정, 제대로 된 논의와 근거 있었는지 국정감사 집중 진행할 것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989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政 개원면허제 추진 비판 "전공의 압박용에 불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988

건강보험 국고지원 강화되나…일몰 규정 삭제 개정안 발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987

응급실 22곳서 '거절' 김종인 "의료시스템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986

의대증원 3차 국회청문회 열리나?…민주당 추진 의사 명확, 국힘은 '불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