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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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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02

“의료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다” “이대론 파국”…여권 내 번지는 위기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1001

의대 증원과 배정, 제대로 된 논의와 근거 있었는지 국정감사 집중 진행할 것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00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政 개원면허제 추진 비판 "전공의 압박용에 불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999

건강보험 국고지원 강화되나…일몰 규정 삭제 개정안 발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998

응급실 22곳서 '거절' 김종인 "의료시스템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997

의대증원 3차 국회청문회 열리나?…민주당 추진 의사 명확, 국힘은 '불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1
번호996

청문회 끝낸 야당 "의대증원 밀실 졸속 추진 확인...참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1
번호995

[청문회 주요 장면 다시보기]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청문회 중심에서 의사의 생각을 말하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0
번호994

안철수 의원(국밈의힘·경기 성남시 분당구갑), "조용한 의료 붕괴 현실화…정부, 잘못 솔직히 인정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0
번호993

폐기했다며? 의대 정원 배정 자료 등장…국힘도 쉴드 포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9
번호992

[동영상]폐기된 자료가 갑자기 나와서 아수라장된 국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9
번호991

2000명 배정 과정, 그 허술한 근거가 낱낱히 밝혀진 청문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9
번호990

법안소위 심사 앞둔 간호법, 통과 여부는 불투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9
번호989

의사 출신 국회의원 클라스 보여주는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9
번호988

이주영 의원, 청문회서 배장환 전 교수 질타한 국힘 조정훈 의원 저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