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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819

김택우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 연임…“고난의 시기, 힘모아 극복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8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조건없는 대화의장 열어달라”...최운창 회장 연임·신임 손철문 의장 취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7

대한외과학회(회장 송병주), 학술대회 중단 결정...한국전쟁 이후 73년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6

한동훈 만난 의대교수들 "정원 철회 없인 사직 철회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5

의대교수 사직 ‘러시’…연대의대·고대의대 교수들 사직서제출...서울아산병원 등 울산의대 433명도 ‘사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4

"많은 전공의들이 한국 떠날 준비 하고 있다"...연세의대 교수비대위 "필수의료 회생 불가, 모든 피해는 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3

사직서 일괄 제출 고대의대 교수들 "사태 책임 정부에 있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2

병원 지키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사망…의료계 애도"…응급실 업무 증가로 잠도 거의 못 잤다" 후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1

배장환 충북의대 심장내과 교수(충북의대 비대위원장) 사직…"두가지 꿈 산산조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10

의·당·정 대화 조짐에 젊은의사들 "누구 마음대로?" 발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5
번호3809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폭력적 의대증원 추진 관련)많은 개원의 회원들이 박탈감 내지 좌절감으로 진료 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808

의대증원에 묻힌 혼합진료...개원가 "필수의료만 타격"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807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정권 폭압으로 의료가 붕괴되는 것 막지 못해, 진심으로 국민께 죄송”...“1…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806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22일 5차조사...경찰, 열흘간 다섯 번 소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805

의협 비대위원으로 경찰 수사 확대·리베이트 압박…격앙되는 의료계…의협 회장 선거 첫날 투표율 54%…"윤석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