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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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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856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 "필수과 증원? 그나마 있던 지원자마저 날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55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10년 뒤 응급의료 역량까지 붕괴 시작..."전문의도 사직할 수밖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54

진료수입 급감 대학병원 경영난 심화→'폐업설'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53

강릉아산병원 "산부인과 응급실·분만실 중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52

대한외과학회(회장 송병주),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학술대회 중단한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51

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장학), 정부에 의료 위기 사태 조속한 해결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50

병원도, 의사도 서로 떠넘기는 '소아응급'…곽영호 대한소아응급의학회장, "이미 다들 병원 떠나는데 이번 사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49

"의대증원 집행정지 소송 자격 대학 총장만 인정? 그럼 총장이 나서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48

계명대 의대 교수들 사직서..."다음주 土진료 중단"...대구권 의대 교수들 중에는 처음 제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47

[인터뷰]정진행 서울의대 전 비대위원장, "정부가 일진보다 더 위험할 수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46

김민선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서울대어린이병원, 매일 열심히 진료하면 하루 4천만원 적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3845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보건소 비대면진료 허용관련) 보건소 본연의 목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나 건강 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44

정부 발표 믿고 응급실 지원 나선 개원의들...‘헛걸음’ 된 이유...심평원·보건소 “규정상 안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43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사태 해결 위해 종교계와 머리 맞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3842

임현택 당선인, 한방계 응급의료 참여 선언에 "논의하자"한 이유가?...의협 인수위 "세부적 대책방안 마련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