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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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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85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인터뷰] 개원의 "주 40시간 준법 진료"...동네 의원까지 의료공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50

[기고]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수가 결정구조 개편의 필요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9

대통령 담화문 정면 반박한 의협 비대위 "2000명 증원 규모 철회 없으면 협의체 참여 안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8

대통령 담화에 의료계는 냉소…“사태해결 의지 없어”…“중재도 포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7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김민관) 75차 정기총회…조재홍 의장 연임…"회원 권익 최우선…단결된 모습이 곧 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6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한동석·고도일) "의협·서울시의사회 적극 협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5

“의사 수입 안 줄어” 윤 대통령 담화에 의대 교수들 더 격앙...“의사들 무릎 꿇리겠단 투...전공의 설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4

충북대병원 교수들 "금요일 외래진료 중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3

전공의 없으면 안 되는 의료시스템을 만든 건 정부, 그런데 왜 전공의에게 책임을 묻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2

사직 전공의 위한 을지대 정형외과 동문의 '천사' 운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1

젊은의사들, 진료 지연으로 고통받는 환자 지원 나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40

의대생, 증원 발표 후 "바이탈 안해" 5배↑, "수련도 안해" 26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39

인턴 등록 포기하는 전공의들…"2687명 중 10%만 임용등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38

"의대증원 철회" 의대생 1만3000여명 정부 상대로 소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
번호3837

4월부터 개원가·대학병원 모두 진료 축소 돌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