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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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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866

"2000명 의대 증원"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의 생각...갈등을 봉합해야 하는 정치가 의료계를 혼란속으로 밀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3865

의약평론가회, “당장 의대증원보다 시급한 건 ‘필수의료’ 확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3864

대통령 대화 제안에 전공의들 "정치쇼 아니라면, 총선 이후 만나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4
번호3863

[기고]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장), 정부는 피로스의 승리를 원하는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62

[MBC 라디오] 김성근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대국민담화 본 의사들 '더이상 협상 없나' 낙담...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61

황규석 서울시 회장,“따뜻한 의사회, 튼튼한 의사회 만들 것”...2일 서울시의사회관서 취임식 개최...대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60

광주광역시의사회, 최정섭 회장·조승렬 의장 선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59

전라북도특별자치도의사회 정경호 신임 회장, 의사수? 인구 변화 따라 일관성있게 조절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58

오세옥 부산의대 교수협의회장 인터뷰, 대통령 담화 소감? "정말 불통이시구나 재확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57

[메타라운지]눈물의 사직서 쓴 충북의대 배장환 교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56

"尹 대통령, 박단 전공의대표 만나달라" 교수 눈물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55

광주 의대 교수들 사실상 '준법 투쟁' 돌입...전남대병원 준법투쟁 돌입...조선대병원, 진료 축소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54

성빈센트병원 교수 70% 사직서 제출… "전공의 병원 떠난 현실에 회의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53

실망만 키운 대통령 담화…전공의들 "복귀? 사직 마음 굳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3
번호3852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대통령 담화관련) 환자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의사까지 악마화 우려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