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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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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56

세차례 파기환송심 공판 영향있을까…한의사 초음파 사용 최종 선고 24일 예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2
번호1355

한의사 뇌파계 허용 첫 판결한 이균용 판사, 대법원장 후보자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2
번호1354

독감백신 구매 가격 분위기 '심상치않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2
번호1353

‘의료사고’ 관련 법‧제도 개선 어려움 토로한 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352

병상 증설 규제 등 칼 빼든 정부…속도 고민 병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351

복지부 장관 "전국민 정신건강 혁신안 추진..입원체계도 개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350

코로나19 진료비 부당청구 복지부 '전수조사' 나서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349

뇌파계 소송, 대법원은 왜 한의사 손을 들어줬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348

‘본인진료기록열람지원 시스템’ 법적 근거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1347

"첫발 뗀 보정심, 그저 의사 몇명 늘릴지 정하는 자리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1346

비대면 진료 '플랫폼 신고제'로 간다…재진 원칙 고수에는 업계 '울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1345

대법원, 초음파 이어 뇌파계 진단기기도 "한의사 사용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1344

초고령사회 장기요양, 재택의료·방문간호 영역 넓힌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1343

건강정보 등 의료 포함 ‘마이데이터’ 2025년부터 본격 시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134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경험평가' 전화 설문에서 모바일 형식으로 개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