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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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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958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욱), 망국적 의대증원,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 결사반대 제23…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57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최선을 다 했지만 피할 수 없었던 환자의 죽음 뒤따라오는 억대 배상, 누가 응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56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 10년 뒤 낙수효과 NO, 당장 ‘소아과 오픈런’ 해결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55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회장 이근호),“분만 인프라 붕괴…분만실 유지 위해선 수가 신설돼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54

정상적 전원까지 ‘응급실 뺑뺑이’로 낙인…대한응급의학회(회장 박정배) “안타까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53

국립대 총장들 “의대 증원분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하게 해달라”...사실상 의대증원 축소 건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52

"본부 학칙 개정에 반대"…학내갈등으로 번지는 의정갈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51

전국의대교수 비대위(위원장 최창민), "한계에 도달했다"...'신규 환자 진료' 줄이기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50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체 그 때 의대 정원을 왜 줄였을까? | 보건복지부와 정치인의 거짓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49

충북대 의대 학장단 "평소 상황이면 의대생 전원 낙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48

"의대 교육은 절대 돈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47

전공의·의대생, 의대증원 행정법원 각하결정에 즉시 항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46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 "전공의보다 더 강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3945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政,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절-자유 억압" …"의도적 중단 추정" 비판…美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
번호3944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 노조 결성) 임기 중 역점 사업으로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