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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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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942

전의교협 "총선 결과는 尹정부 독단·독선·불통 심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3941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최창민 교수 2기 비대위원장 선출..."전공의·의대생 복귀와 의료 정상화 목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3940

의대 교수들 "총장이 정원 반납, 행정소송 결단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3939

한림대 의대 교협 “교수 절반, 주 72시간 초과 근무…한계 상황”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3938

사직 전공의들에게 총선 이후 변화에 대해 물었더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3937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정부가 현실성 없는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다”...“의료계가 구축한‘의료 골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36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종교계가 의정갈등 중재 힘써 달라"...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면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35

총선 D-1, 의사협회가 의사·국민·정부에 전한 메시지는...주요 일간지 광고 게재 "국민 건강을 위험에 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34

여당 참패에 의사들 “일방적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 심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33

의-정 갈등 속 전세계 의사들 의협회관 집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32

'의대 정원' 논의하려면, '객관적 근거' 가져오라는 정부…"2000명은 과학적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31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정부와 어떤 합의가 있더라도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원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30

교육부 장관 충남의대 방문에...학생·전공의·교수 120명 달려갔다...정원 '2배' 충남의대 "졸속증원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29

수업 재개 밝힌 교육부에 콧방귀 뀌는 학장들 “전공의 없인 불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3928

사직서 내고도 못 떠나는 의사…"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전공의 집단 이탈 8주째 의대 교수들 ‘번아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