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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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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998

환자단체 "대전협·의협 없는 여야의정협의체는 반쪽짜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2997

尹대통령도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2025년 정원 얘긴 없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2996

의료계 추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추계위원’ 0명… 정부, 마감 1주일 연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2995

의료취약지, 선정 기준부터 문제 "죄다 소멸위험지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2994

“尹 의료개혁 실체는 민영화”… 건강보험 투자 인식 차이 극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2993

"당신은 가성비 좋은 환자인가요?" 보건복지부의 위험한 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2992

"건강보험재정 신약 지출 비중 13.5%…OECD 평균 절반 이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2991

코로나 치료제 2종, 재고 소진시까지 시중유통·정부지원 병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2990

정부 의료인력추계委, 의료계 불참 '반쪽 출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2989

복지부, 검체검사 할인 행위 관리(?) 나선다...자유시장경제체제 무색케하는 방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2988

복지부 이중규 국장 "행위별 수가제 →가성비(?) 좋은 의료기관 수가 보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2987

내년 '계약형 지역 필수의사제' 도입…실효성 촉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2986

‘의사수 논의’ 모범 네덜란드, 정부 개입 없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2985

의료 공백에도 의정갈등 장기화, 조규홍 설득카드로 '수가 인상' 꺼내들까...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고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
번호2984

대통령실 "2025년 정원 조정 불가, 2026년은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