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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079

복지부 최고위당국자, "2026년 의대 정원은 탄력적" 대통령실 발언 수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0
번호3078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2026년 의대 정원도 확정"...의료농단사태 해결 의지 없음 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0
번호3077

"박단(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불러주면 만나는 볼게" 1도 양보 없는 대통령실...경악스러운 시국관...정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9
번호3076

교육 불가능 현실인데…'희망회로'만 돌리는 교육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9
번호3075

의료인 면허취소 사유 확대 후...상반기에만 57명 면허취소...면허 재교부 0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6
번호3074

현장선 의료붕괴 코 앞이라는데, 정부 여전히 '무대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6
번호3073

“정부 저평가 행위 보상, 우선순위 설정 문제...사각지대 살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6
번호3072

정부·국회가 의료대란에 관심이 없는 것 같은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6
번호3071

뜨거운 아스팔트를 집어삼킨 의대생 학부모들의 분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6
번호3070

비급여 진료도‘표준가격’설정...혼합진료 금지 재확인...(정부 용어인)비가역적 K-의료 파괴 착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4
번호3069

‘응급실‧전공의‧추석’산적한 현안에도 대책없는 政...노자 무위의 통치? 지나치게 고품격 고차원 행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4
번호3068

개원가 재취업·일반의 계약직도 '복귀'라는 정부 "양심 있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4
번호3067

정부, 1천여개 중증수술 수가 인상…실손보험 보장 축소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3
번호3066

장기과제라더니 돌연, 정부 '개원면허' 조몰락대는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3
번호3065

고혈압·당뇨 환자, 동네의원 관리하면 비용 줄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