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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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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971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임기 시작되면 의협 차원 (생활고 전공의)지원…회원 돕는데 문제 있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70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처방전 리필제 반대…도입하면 반드시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9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2000명 의대 정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백지화 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8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응급실 상황은 갈수록 더 많이 힘들어질 것입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7

대통령 말한 아이가 아프면 새벽부터 줄 서는 소아과의 현실...현실은 정부가 좋아하는 수치인 OECD국가 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6

더하기 빼기만 할 줄 알았어도 충북대의대 정원 200명 말 안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5

"교실도 교수도 없다"‥의대는 '난감'·정부는 '침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4

충북 의료현장 점점 한계…비상 경영·인력난 부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3

‘의료개혁 추진’ 되풀이에 醫 ‘자포자기’…25일 교수사직 분수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2

김웅한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 의사가 필수의료를 서로 하겠다고 싸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시기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1

배장환 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교수 "특정 공무원 처벌 대신 진심어린 사과 원해"...자신의 SNS 통해 '의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60

[의협TV] 사직 전공의 1362명, 보건복지부 당국자 집단고소 기자회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59

사직 전공의 "35살 넘었지만 세전 7000만원 받는다… '연봉 4억' 발언한 김윤 교수 해명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58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면허 정지 판결 강력 규탄...“정부의 푸들 노릇을 자처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5
번호3957

[MBC TV]포옹한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모두 하나" 갈등 푼 의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