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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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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987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이유 봐 달라”…의대교수들, 환자들에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86

김대중 아주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전공의 수련제도 정비가 더 중요‧‧‧의정 협의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85

택배·학원강사 등 알바 뛰는 사직 전공의들..."생활고 심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84

정부, 의대증원 강행…전공의·의대생도 "입장 변화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83

"대통령이 가져오라던 증거 여기 있습니다"... 대통령 향한 전공의의 PPT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82

지방 의대생들, '대입전형 변경금지' 가처분 신청 낸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81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임기 시작되면 의협 차원 (생활고 전공의)지원…회원 돕는데 문제 있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80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처방전 리필제 반대…도입하면 반드시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79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2000명 의대 정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백지화 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78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응급실 상황은 갈수록 더 많이 힘들어질 것입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77

대통령 말한 아이가 아프면 새벽부터 줄 서는 소아과의 현실...현실은 정부가 좋아하는 수치인 OECD국가 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76

더하기 빼기만 할 줄 알았어도 충북대의대 정원 200명 말 안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75

"교실도 교수도 없다"‥의대는 '난감'·정부는 '침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74

충북 의료현장 점점 한계…비상 경영·인력난 부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73

‘의료개혁 추진’ 되풀이에 醫 ‘자포자기’…25일 교수사직 분수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