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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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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075

대한의사협회 42대 집행부 구성 완료 "압도적 회무로 회원 기대 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74

대한의사협회, 로펌 수준 실질적 도움 추진…변호사 4명 법제이사 선임 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73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사회(회장 류진우), “정부와 의사는 방실해리의 상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72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김병철),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 성명...과태료 부과 폐지·본인 확인 위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71

박중원 대한내과학회 이사장,“현재 상황 방치하면 국내 의료 10년 이상 후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70

서울대·세브란스·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멈춘다…'셧다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69

의대 교수 사직, 관망하는 정부…교수들 진짜 떠난다, 충북의대 스타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68

원광대의대 교수 80명 사직…'빅5' 병원들도 휴진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67

강희경 서울의대 소아신장과 교수, 사직서를 쓰면서 소아 진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66

최세훈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환자 살리려 나간다”…흉부외과 명의는 왜 사직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65

"(의대생)집단 유급은 막아야"…증원 규모 결정도 '아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4064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강경 전투 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의료 상황 '피폐해진 전쟁터', 본인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
번호4063

'취임 5일 앞두고' 경찰,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전격 압수수색...26일 오전 대전 모처서 수색 휴대전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
번호4062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정부의 괴벨스식 선동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
번호4061

의협 비대위 해산, 임현택 의협 신임회장 집행부에 힘 실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