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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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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633

의료법 체계 혁신 논의 본격 착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1632

“흉부외과 지망한다고 소개팅서 차여”…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필수의료, 사법 리스크 해결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1631

정기석 이사장의 확고한 의지...“의사이기 때문에 하려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1630

3차 상대가치 개편, 개원가 아쉬움·병원계 긍정 평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1629

"코로나때는 처방하라더니…" 록소프로펜 재평가 갑론을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1628

한의사 초음파 형사 무죄·민사 배상..같은 사건 다른 판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1627

비대면진료 요청, 의사 판단 하에 거절 가능하도록 지침 개선 전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5
번호1626

각양각색 비대면 진료 통계, 이유는 ‘법 공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5
번호1625

'현지조사' 법률 근거 명확히 한다…政 법 개정 '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5
번호1624

1년 넘게 독감 ‘유행주의보’…“통계 집계 이래 최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5
번호1623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건보료 동결되면 적자 불가피…1% 인상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5
번호1622

부산광역시,‘부산형 소아 의료 민·관 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5
번호1621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두고 복지부-국회 갈등 조짐...복지부 곧 개선 방향 공개...국회, 제한 법안으로 맞…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1620

히알루론산 인공눈물, 이제 건강보험 적용 제외돼 더 비싸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1619

[기고] 김진주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민간 병원에 출생통보 의무 부과, 보상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