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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813

국회관련 간호법 다시 '불발' 8월 넘긴다 "여·야 온도차 확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10812

국회관련 개원면허의사제 카드에 의료계 이어 국회도 쓴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10811

국회관련 인요한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박단 위원장에 만남 제안…"한동훈 대표도 의정갈등 관심 많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10810

국회관련 의대정원 증원 철회 및 정부고위당국자 탄핵 국회 국민동의청원 요건 충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10809

국회관련 “의료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다” “이대론 파국”…여권 내 번지는 위기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10808

의료단체관련 의협(회장 임현택)·의학회·전의교협, 의개특위 대신 '새 논의체' 구성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807

의료단체관련 의협 의정연(원장 안덕선), ‘의사 의료윤리 연수교육 발전 방안’ 연구보고서 발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806

의료단체관련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폴리뉴클레오티드 주사 급여 축소시 사회적 부담·비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805

의료단체관련 세계 최고 韓의료 누가 망쳤나..응급실 앞 유족의 절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804

의료단체관련 '의사 인건비' 발언 후폭풍.. 응급실 인력 추가 이탈 우려｜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803

의료단체관련 "공정과 상식은 사라졌다" 경찰서 앞 전공의 대표 일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802

유관단체관련 의료사고 발생 시 경위 설명 의무화 추진...의사가 직접 참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801

유관단체관련 지역 구분도 정리 안된 ‘지역완결적 의료전달체계’ 구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800

유관단체관련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이용 시 본인부담 크게 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10799

유관단체관련 개원면허제, 인턴 2년을 하면 의대 6년간 갖추지 못한 임상진료 능력이 생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