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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26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본인 확인 강화 실효성 의문, 재검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25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의대 증원 근거 확인 나선다…검증위 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24

거점국립대교수들, 9일 긴급 시국선언…"의대증원 목표치에 연연 말고 대학 자율성 지켜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23

전국 의대교수들, 9일 배정위에 이해당사자 참여시킨 교육부 공무원 등 형사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22

부산대 이어 제주대까지…의대 증원 부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21

강원대 돌연 의결 ‘보류’…부산대 이어 제주대 ‘부결’ 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20

5월 20일 마지막인데…내년 전문의 배출 '0' 현실화 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19

사직 전공의 907명,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에 법적 대응 나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18

의대 증원 회의록 없지만, 문제 없다는 정부…일본은 누구나 회의록 열람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4117

임현택 의협회장 "고위관료, 자신들도 이용하지 않는 지역의료 살린다는 명목으로 의대증원 강행" 강력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16

의협(회장 임현택),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즉각 철회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15

[기고]서울특별시의사회 이재만 정책이사, 단축 진료, 의사는 지쳐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14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정경호) "회의록 작성 안한 공무원 문책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13

부마민주항쟁 진원지 부산대 교수들 '의대 정원 동결' 의결..."학칙 손 대지 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4112

전의교협(회장 김창수) "부산대 결정,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법치주의 상식 살아있음 보여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