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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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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04

전남대 의대 교수 사직 돌입..지역 의료대란 본격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4103

배장환 충북대 의대 비상대책위원장(심장내과 교수), "의대 증원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필요한 사안이 이토록 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4102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는 제주 병원의 심각한 상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410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환자 본인확인 강화 관련)의료기관은 신분을 도용한 것도 아니고 피해를 보는 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100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의협 비대위 부위원장)“대화하자며 의료계 수사 강화?...언행 불일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9

전공의 이어 의대생 압박?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털끝이라도 건들면 파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8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정부 입장 변한 것 전혀 없다…최소한 전공의 행정명령이라도 취하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7

의협 비대위, "의료계가 1:1 대화 거절? 불통 이미지 씌우려는 시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6

"김교웅 후보, 집행부와 손발 맞출 인물" vs "이광래 후보, 집행부 적절한 견제 관계"...'의사 직역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5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반헌법적 사직서 수리금지 강제 명령 수련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제기, 24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4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호흡기내과 교수 안타까운 비보 '애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3

의대 증원 국립대들, 내년엔 50%만 반영…경북·경상대 확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2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서울의대 교수들, 병원 떠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1

서울의대 비대위, 의사 수 추계 재실시 제안...정부는 거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4090

아산병원 교수들, 대거 육아휴직 들어가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