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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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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014

여야의정 하자면서, 꿈쩍않는 정부 "동맹휴학은 휴학사유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4
번호3013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금 최대 3천→3억원 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4
번호3012

"정부, 지자체에 의료대란 대응 1712억 요구…책임 전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4
번호3011

건강보험공단에 주지 않은 법정 국고지원금 18년간 21조6천700억원...수가인상 돈이 없는게 아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3010

조규홍 "전공의 미복귀 대응 '플랜B' 있지만 지금은 못밝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3009

의대 증원 다음 트랙…정부, 개원가 옥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3008

政 "실손보험 보장 범위 합리화하고 필수의료 지원 대폭 강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3007

의-정 불신 해결할 수 있을까…'종교계' 중재자로 나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3006

의정 '협의체 출범' 전초전... 교육부 "내년 증원 조정·휴학 승인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3005

환자단체 "대전협·의협 없는 여야의정협의체는 반쪽짜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3
번호3004

尹대통령도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2025년 정원 얘긴 없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3003

의료계 추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추계위원’ 0명… 정부, 마감 1주일 연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3002

의료취약지, 선정 기준부터 문제 "죄다 소멸위험지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3001

“尹 의료개혁 실체는 민영화”… 건강보험 투자 인식 차이 극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3000

"당신은 가성비 좋은 환자인가요?" 보건복지부의 위험한 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