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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388

의료단체관련 수업거부 의대생 "정부가 휴학승인 거부하는 이유, 졸업자 나와야 대형병원 노예 충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4
번호11387

유관단체관련 건강보험 흑자경영 끝났나...올해 7월까지 8600억원 적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4
번호11386

유관단체관련 2학기 연속‘휴학 금지’로 학칙 개정되나…대학 총장 설득 나선 政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4
번호11385

국회관련 안철수 "의대증원, 탈원전과 같은 길…차기 대통령은 망가진 의료시스템 복구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4
번호11384

의료단체관련 의협(회장 임현택), "2000년 의대정원 감축...의약분업 달래기용 아냐"...의료정책연구원, 의대 정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83

의료단체관련 임진수 의협 기획이사, "의대 5년제는 모욕이다"..."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솔직히 전공의 복귀는 어려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82

의료단체관련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의료농단, 사법만행 규탄 제47차 토요집회 10월 12일 오후 7시 대한문 앞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81

의료단체관련 "한국 의료, 더는 정책 부작용 못 견딘다" 젊은 교수의 절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80

의료단체관련 “국립대병원들 내년 초까지 버틸까, 위기감으로 하루하루 버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9

의료단체관련 6년→5년 단축, 7개 의대에 확인해 봤더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8

유관단체관련 전공의 이탈 이후 사망자 증가?…복지부 "전년 대비 1.1%p 증가, 유의미한 차이 아냐" 견강부회 주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7

유관단체관련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 11차 회의…특례법 정당성 및 적정 범위 등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6

유관단체관련 박민수 차관 의료계 향해 "전제 조건, 의제 정하지 말고 대화 참여해 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5

유관단체관련 대화하자던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2000명은 과학"..."거짓말" 고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4

유관단체관련 장상윤 비서관 “급증하는 의료비 모두 건강보험으로 보장할 생각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