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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70 / 54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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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375

의료기관 적정 의료인력 채용 강제화 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1
번호374

간호법 거부권 정국...비대면진료 법안심의도 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
번호373

국민의힘, 막판까지 간호법 중재 노력…새 판 열릴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09
번호372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전주시병),“심평원이 (실손보험청구)중계기관을 맡아 비급여 진료비 통제에 활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08
번호371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간호법 제정 공약한 바 없어" 공식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04
번호370

이필수 의협회장 단식투쟁 7일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단식장 방문·단식중단 간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04
번호369

개원가 전공-진료과 불일치 증가세...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필수의료 붕괴 방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03
번호368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이양수 수석부대표·전주혜 원내대변인, 이필수 의협회장 단식투쟁장 방문·단식중단 간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02
번호367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단식투쟁장 방문... "간호조무사 학력 상한두는 간호법 잘못…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02
번호366

여당 "간호법 거부권 요청…민주당, 사회적 갈등 책임져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8
번호365

문신 합법화 되나...27일 국회 보건복지위서 공청회 열려...의료계 반대에도 제도화 기정사실화 분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8
번호364

본회의 직전까지 간호법 상정 여부 논의 예정…여야 입장차는 여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363

국민의힘 “간호법 강행하면 거부권 행사 건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362

비대면 진료, 여당도 "급할 거 없다"…보건복지위 '계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361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법 중계 위탁기관 논란 끝에 보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