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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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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548

한덕수 총리 "2026학년도 이후에는 의료계 단일안(?) 제시하면 증원 규모 논의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2547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법(?)대로…손해배상 청구는 안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2546

경영난 수련병원에 급여비 선지급 월 수백억 달할 듯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2545

군의관 120명 추가파견…총 547명 군의관·공보의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2544

정부 "의대정원 문제, 정부 입장에선 5월 말이면 끝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2
번호2543

정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여론전...국민토론도 연다...공론화 카드 꺼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2
번호2542

법조계 "전공의 상대 '구상권 청구' 받아들여지기 어려워…따져봐야 할 법리적 쟁점 다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2
번호2541

대법원으로 간 의대 증원 사건…이달 중 결과 나올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2
번호2540

“공공복리 위해 의대 정원 증원 멈춰달라” 서울의대 교수 등 2만 명의 절박한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2539

"전공의 복귀 포기, 3개월간 헛고생"…떠나가는 교수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2538

政, 전공의 미복귀 대응책? “대응 방안 다 마련할 수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2537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매달 1800억 건보 투입...종합병원 3~4개 지을 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2536

“아직 3발 남았다”…32개 의대생 참여 소송서 반전 나올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2535

‘국방의대’가 능사가 아닌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2534

정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불가능한(?) 조건 없이 대화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