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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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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381

의료단체관련 "한국 의료, 더는 정책 부작용 못 견딘다" 젊은 교수의 절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80

의료단체관련 “국립대병원들 내년 초까지 버틸까, 위기감으로 하루하루 버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9

의료단체관련 6년→5년 단축, 7개 의대에 확인해 봤더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8

유관단체관련 전공의 이탈 이후 사망자 증가?…복지부 "전년 대비 1.1%p 증가, 유의미한 차이 아냐" 견강부회 주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7

유관단체관련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 11차 회의…특례법 정당성 및 적정 범위 등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6

유관단체관련 박민수 차관 의료계 향해 "전제 조건, 의제 정하지 말고 대화 참여해 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5

유관단체관련 대화하자던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2000명은 과학"..."거짓말" 고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4

유관단체관련 장상윤 비서관 “급증하는 의료비 모두 건강보험으로 보장할 생각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3

유관단체관련 이주호 교육부장관, "의대생은 휴학의 자유가 없다", 국감장에 있던 모두가 어이가 없어서 웃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2

유관단체관련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윤정부의 의대 증원, 국민 생명 아닌 의사 진압 정략적 목적”...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1

국회관련 박성준 의원, "2000명 증원, 대통령 즉흥적 정책…장관이 목소리 낼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70

국회관련 김윤 의원,“의료공백 사태 이후 초과사망자 2천명 발생”...“내년 3월까지 사태 지속 시 초과사망자 6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69

국회관련 질병청 국감, ‘예산삭감’ 질의 집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11368

의료단체관련 의협(회장 임현택), 의료인 면허 취소 사유 축소법안에 찬성 의견 전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11367

의료단체관련 의협, 동절기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비...고위험군 백신 접종 필수 권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