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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515

의료단체관련 의대 증원 반대지만…의학회·KAMC, 여야의정협의체 참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14

의료단체관련 배장환 충북의대 전 교수, 잊지 마세요. 한국 의료의 미래는 우리들이 써 나갑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13

의료단체관련 "의학교육 망치는 교육부" 서울의대생 우중 침묵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12

유관단체관련 尹대통령도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2025년 정원 얘긴 없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11

유관단체관련 의료계 추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추계위원’ 0명… 정부, 마감 1주일 연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10

유관단체관련 의료취약지, 선정 기준부터 문제 "죄다 소멸위험지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09

유관단체관련 “尹 의료개혁 실체는 민영화”… 건강보험 투자 인식 차이 극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08

유관단체관련 "당신은 가성비 좋은 환자인가요?" 보건복지부의 위험한 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07

유관단체관련 "건강보험재정 신약 지출 비중 13.5%…OECD 평균 절반 이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06

유관단체관련 코로나 치료제 2종, 재고 소진시까지 시중유통·정부지원 병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05

국회관련 ‘빈손’ 면담에 혹평 쏟아낸 野 “정부 눈치 보기 멈출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2
번호11504

의료단체관련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필수의료정책 패키지, 특히 개원면허제와 비급여 혼합진료 금지는 개원가를 더욱 옥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11503

의료단체관련 최저임금 6.7%, 물가 2% 상승할 때 의료수가 1.96% “의료기관 다 죽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11502

의료단체관련 의협(회장 임현택), '치매관리법 일부개정안' 의견 제출…"(치매→인지증' 용어 변경)의학적 평가 선행 전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
번호11501

의료단체관련 [KMA TV]정부의 불법적인 의대증원과 반헌법적인 대학교육 자율성 훼손에 대한 규탄 집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