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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30 / 189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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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810

"응급환자 위한 비대면진료 확대?"…의협, 복지부 일방강행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4
번호2809

“한의초음파검사 급여화 키 ‘심평원 소위서 의협 ‘배제’...대책 필요”...의협 KMA POLICY 특별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4
번호2808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정부의 비대면 진료 확대 발표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4
번호2807

[칼럼]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회장, 국민을 위한 비대면 진료는 원스톱이어야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4
번호2806

마이코플라즈마 유행시 소아진료대란 초래...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 정부 너무 안일하게 대처…적극적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4
번호2805

[대한감염학회 이동건 이사장 인터뷰]"의대 증원? 감염내과에 낙수효과 없을 것"..., "'무천도사' 원하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4
번호2804

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회장 신정환), 공중보건의사 처우개선 박차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4
번호2803

비대면진료 전면 확대, 약국에 미칠 영향은?...동네의원 무너지면 약국도 직격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4
번호2802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원급 의료기관이나 소규모 병원에서 공동활용병상 폐지하면 CT, MRI 보유·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1
번호2801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대한일반과의사회장), "김윤 교수 통계 왜곡" 항의...“동료의사 비하 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1
번호2800

의협(회장 이필수)·약사회, 의사·약사 사칭한 다이어트약 광고? 공동 고발 조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1
번호2799

의협, 지역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법 개정안 관련 의견 제출 "지방의대 지역인재 선발비율 상향? 정주 여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1
번호2798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무분별한 의대정원 확대 결사반대!" 결의대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1
번호2797

[의협TV 동영상]정지태 대한의학회장, 의대정원 확대정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 (11분26초 부분부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1
번호2796

"교수확충과 강의환경 개선 없는 '의대 증원'은 교육 질만 떨어뜨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