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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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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914

이명진 명이비인후과 원장/의사평론가(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 의학 교육과 의료의 가치 지키는 일이 진짜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13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12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이유 봐 달라”…의대교수들, 환자들에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11

김대중 아주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전공의 수련제도 정비가 더 중요‧‧‧의정 협의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10

택배·학원강사 등 알바 뛰는 사직 전공의들..."생활고 심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09

정부, 의대증원 강행…전공의·의대생도 "입장 변화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08

"대통령이 가져오라던 증거 여기 있습니다"... 대통령 향한 전공의의 PPT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07

지방 의대생들, '대입전형 변경금지' 가처분 신청 낸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3906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임기 시작되면 의협 차원 (생활고 전공의)지원…회원 돕는데 문제 있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05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처방전 리필제 반대…도입하면 반드시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04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2000명 의대 정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백지화 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03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응급실 상황은 갈수록 더 많이 힘들어질 것입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02

대통령 말한 아이가 아프면 새벽부터 줄 서는 소아과의 현실...현실은 정부가 좋아하는 수치인 OECD국가 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01

더하기 빼기만 할 줄 알았어도 충북대의대 정원 200명 말 안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3900

"교실도 교수도 없다"‥의대는 '난감'·정부는 '침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