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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97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신중' 입장 보인 복지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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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96

“MRI·CT 등 영상판독 영상품질관리원 위탁 ‘독점 부작용’우려”...복지부, 품질관리검사기준 개선안 검토중…품질관리 적용 대상 확대는 신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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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95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시행령으로 비공개 이유는?...하위법령 입법예고서 부작용 등 의견 제시…개인정보·영업기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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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94

건보공단, 코로나19 전수조사 '병원계 반발' 진화...이상일 급여상임이사 "의협 상의, 자율시정 조치하고 부당함 없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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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93

백내장 소송, 보험사 상고 포기에도 손 놓고 있는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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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92

이재명 대표 "정부여당, 의대정원 확대 반드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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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9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수술실 CCTV관련) "산부인과 및 비뇨의학과 환자들은 음밀한 부위 노출 싫어한다"..."쓸모 없는 곳에 돈낭비... CCTV 설치 의무화 제도개선 및 법개정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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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90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중입자가속기 치료처럼 수도권에 장비가 있는 치료라면 몰라도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질환은 지역에서 치료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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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89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의대 정원 문제) 보정심에 가져가면 안 된다. 의료계와 협의한다고 했으니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가 맞다"... "보정심에서만 논의한다면 의협을 패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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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88

[동영상]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대 증원하면 의료서비스 향상? 대단한 착각"..."의사들 지방가도 유지 안돼..환자들 KTX로 서울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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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87

의협, 의대생이 공보의 안가는 이유 “복무기간 너무 길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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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86

이태연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의사 인력 충분한데 필수의료 대책이 막혀 있는 것이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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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85

한동우 서울시 25개구 의사회 대표회장, "무분별한 의대 증원은 의료 생태계 황폐화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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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84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도움 안 돼”...의료분쟁특례법·의료전달체계 확립·저수가 개선 등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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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383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분만의 떠나는데 의대 증원 낙수효과?…"'낙수 의사'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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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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