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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대폭 손질한 첩약 시범사업…한방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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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1일 의대 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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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생명 살리는 모든 과(科)=필수의료"...전문과목학회와 3차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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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기준 완화..."휴일·야간에도 초진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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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사전 조제한 ‘첩약’ 수가 청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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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무죄" 감형된 '봉침 사망 사건' 한의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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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발의한 필수의료 지원법 논의 시작…순풍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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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복지위, 비대면 진료 법안 논의 ‘제외’...84개 안건 심의 예정...난임환자 지원법안 등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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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건보법 개정해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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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
대한개원의협의회 장현재 총무부회장,“(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관련)우려의 목소리 있지만‘현장에 답이 있다’”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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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의협(회장 이필수) 등 의약 4단체, 실손보험 청구 강제하는 보험업법 개정안 위헌소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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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의협, 김도읍 의원 대표발의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의견 제출…소청과 야간·휴일 진료기관 지정?…"강제화 능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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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의료현안협의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전락…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의대정원 논의 위해 수임사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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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산과 전문의의 전문성을 존중해야 한다”...법원 판결에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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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일본은 1년인데 한국은 4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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