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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지역인재 선발비율 상향 조정 추진…“수도권 유출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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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실수령 400만원...신경외과 전문의 열악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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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이필수), "(실손보험청구간소화 관련) 개정 보험업법과 의료법 상충 문제가 있다는 게 우리 입장".... "위헌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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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사소득 관련) 자료 신뢰도 낮아 변호사 4배는 잘못된 수치"..."국민1인당 소득도 7년새 3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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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대 증원은 항아리 깨진 데 수리 안하고 물 붓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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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석 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면허 박탈법의 역사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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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의대증원 졸속진행, 전문가 의견 청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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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의대 증원 규탄 집회 11월 1일 오후 4시, 11월 3일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 앞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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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졸속 의대정원 증원 확대 원점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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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구 전 의학회장 "의대정원 확대? 세계 최고 임상의학 수준 저하시킬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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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장), "의협, 병원계와 의대 증원 허심탄회하게 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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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의사 처방없이 인공눈물 구입" 52.4%...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 실태조사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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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천국’ 미국도 의료는 ‘신중’…“의료과실 형사처벌 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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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심 몸집 키우는 정부, 간호대 정원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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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심뇌혈관질환 치료 의사‧기관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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