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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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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67
사전 행정명령 쏟아내는 정부…법조계 "기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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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66
의약분업 투쟁 때 尹대통령과 악연, 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힘), "(의대증원 관련)국민 의료비 부담 초래하고 의료대란으로 총선에도 악재...하수 중에 하수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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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의대증원 관련) 실패한 정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의사 공급 과잉, 세금 낭비·건보료 대폭 인상·부실 교육으로 국민 건강권 위해 야기"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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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정부는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해 대규모 (의대)증원을 강행했다. 그런데 의료계가 파업에 들어가면 불편을 느낀 국민의 불만이 오히려 정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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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의료인들이 청춘과 인생을 갈아 넣어 만든 훌륭한 의료생태계에서 의사 의견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65%가 넘는 의사를 늘리겠다는 무모한 발상을 현실화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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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미친 의대 증원, 토끼몰이식 소탕작전”격해지는 의료계...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김택우)·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 불퇴전 각오로 투쟁방침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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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1
경기도의사회장에 이동욱 후보 당선…60%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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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 정부 일방적 의대정원 증원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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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9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의대 증원 방침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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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8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대한민국 의료 죽이는 포퓰리즘 정책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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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회장 좌훈정) "후배 전공의 보호하기 위해 저항 불사"..."의협·대개협 연대 통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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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정혜욱)·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 의대정원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강력 반대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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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5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김병철), 정부의 독단적인 ‘필수의료 정책패키지’결사 반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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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의협TV]이익준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 필수의료정책패키지 관련 인터뷰 (1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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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사장 왕규창),“2000명 증원? 당황스럽다…원점 재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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