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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612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항래), "실명‧사망 등 부작용 우려, 피부과도 필수의료"...비의료인 미용시술 허용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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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611

대한전문병원협회장에 윤성환 이춘택병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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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610

“1차 검진 수가, 초진진료비 52% 수준, 현실적으로 반영돼야”...대한검진의학회(회장 박창영),‘2024년 춘계 제31차 학술대회 및 제26차 초음파연수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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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609

의대 교수들, 24시간 연속근무 후 다음날 주간근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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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608

자부심·소명감·헌신적 심장 교수들의 '좌절'...지역 대학병원 심장내과 3인 애절한 '사직 변(辯)'..."필수의료 현장은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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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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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607

한국 전공의들 "ILO와 적극 소통, 국제사회에 폭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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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606

의대 새내기 투쟁 불 붙었다! 이번엔 부산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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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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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605

윤 대통령, 의대 年2000명 증원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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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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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604

政 "각하" vs 醫 "인용"...의대 증원 소송, 법원 선택은...법원 "사안 시급...적절한 시기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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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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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603

“지자체장 병원 구급차 신고시 운용지역 제한 안돼”...법제처 법령해석…신고 수리 근거만 있을 뿐 범위제한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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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602

유권자 65% "협상 통해 의대 증원 규모 조정 필요"... "원안대로 추진" 응답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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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601

'윤핵관'도 나섰다! 국힘 후보자들 "2000명 고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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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600

안철수 국민의힘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이 최대 피해자 2000명 고집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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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99

여당 안철수 이어 나경원 후보 "의대 증원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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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98

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촐괄선대위원장(순천향의대 전 교수), "尹 의대 증원 뉴스보고 절망!" "제도만 개선되면 내일 당장 의사들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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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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