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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824

대통령실 “25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26년 이후 논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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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23

정부 공식 브리핑에서도 "비상진료 상황, 전공의 집단행동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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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22

추가로 올라온 소위‘의료진 블랙리스트’ 수사 진행중...복지부, 업데이트 내용 수사기관에 제공...민간인 사찰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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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21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코앞…‘의대 증원’ 주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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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20

우원식 국회의장, 윤석열 정부 '연휴 의료대란 없었다' 자평에 "아픔 참은 국민 살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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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부, 정 안되면 '의료민영화 생각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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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8

안철수 의원과 의대생, 젊은 의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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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7

여당 대변인 "민주당 집권하면 의사들 준공무원 될 것…의료계 "대화하자면서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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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6

[조상현 교수 정년기념 연수강좌] 제26회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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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공지사항
번호 7815

醫 '2025년 선 증원, 후 논의' 타협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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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4

최안나 의협 대변인, "의료접근성이 뛰어난 우리나라에서 의료대란을 촉발해놓고 국민의 의료안전성을 해치는 방향의 비대면진료를 확대하고 응급실 본인부담금을 높여 당장 국민의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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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3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개특위가 내놓은 관변 의사 인력 추계기구...투명성과 신뢰 없는 논의는 또 다른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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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2

시도의사회장 "의사 정치세력화에 필요한 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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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1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9.19 의학교육정상화 투쟁 5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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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810

의대 증원 사태, 용산 대통령 출근길 1인 피켓 시위 단박 인터뷰 ㉘ 한국여성정신의학회 피상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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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9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