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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24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등 대구·경북 보건복지의료연대, 민주당 입법독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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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23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간호법·면허박탈법 강행 민주당 퇴출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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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22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악법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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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21

전국 보건의료계 파업 현장, 단식 9일째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눈물의 외침 "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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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20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간호법 대통령 거부권 시사…'간호계 파업'엔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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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9

비대면 진료, 의료인 간 원격협진부터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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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8

건보공단 이사장 수가협상 전 임명될까…정기석 교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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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7

트리플데믹 우려…전문약 동나고 해열제 판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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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6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간호법 제정 공약한 바 없어"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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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5

이필수 의협회장 단식투쟁 7일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단식장 방문·단식중단 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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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4

이필수 의협회장 단식투쟁장 격려 방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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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3

이필수 의협회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난관 함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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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2

"간호법 철폐 요구 불수용시 5월 17일 연대 총파업!"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총파업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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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1

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 "국민건강 최우선, 단체행동 불가피해"...간호법·면허취소법 규탄 시위, 대통령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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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10

대한일반과의사회(회장 좌훈정) "묻지마 면허취소법, 희대의 악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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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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