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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94
필수의료 대책…최대 응급실 가산 175%·분만 30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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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93
MRI 급여 재점검·외래 과다자 본인부담금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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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정성훈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영유아 심층상담 시범사업은 진료 전문성 살리면서 외부 요구도 충족시키자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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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코로나 3·4차 접종중단…‘동절기 추가접종’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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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정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권고나 자율 착용 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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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약 배달 앱 제휴 약국 모니터링 해보니… 대체조제·복약지도 위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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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개인정보 가이드라인 제정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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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87
실손보험료 10% 이상 오르나...보험연구원, 올 상반기 1~4세대 실손보험의 손해율 127.90% 주장...1세대 141.9%, 2세대 123.8%, 3세대가 129.3%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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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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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온몸으로 간호법 막는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성산구)...정의당 강은미 의원(비례대표)도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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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85
체납 건보료 공제 후 요양급여비 지급한다...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8일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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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84
★[불가항력적 분만사고]무과실 분만사고 국가책임제’ 국회 첫 관문 통과…"희망 보인다"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안' 복지위 법안심사소위 통과 대개협 김동석 회장 “산부인과 의사들 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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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83
★[불가항력적 분만사고](관련기사)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불가항력적 분만사고 정부 100%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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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82
★[불가항력적 분만사고] (관련기사)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산부인과의사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재원의 30%를 강제 분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제도 지적...윤일규 의원 발의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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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81
의료계와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지원대책” 논의...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등 의료단체장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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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80
대구 의료계 “실내 노마스크,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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