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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회장, "(의사정원 책정)무엇보다 정부와 정치권의 일방적인 주도가 아닌, 보건의료의 중심축인 의료인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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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나의 주치의' 플랫폼, 비대면진료 기능 포함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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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면허박탈법대응TF, 강선우 민주당 의원 방문해 법안 개정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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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법 현수막 투쟁 중단 위기? 회원들 관심과 참여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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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필수의료 증액예산 국무회의 의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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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초고령사회 앞두고 붕괴중…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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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법 유예되자 설치 중도포기 병원들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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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김재문),“대법, 한의사 뇌파계 허용 판결 수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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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의사들, 대구에 모여 소통과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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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대면진료 지침 개정 '만지작'...초·재진 기준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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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어 법제처 "비대면진료 법안 통과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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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원인력 제도 개선 논의 탄력..."이르면 연말쯤 결과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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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내년도 예산 1.6조원...코로나 고위험군 중증화 방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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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낮춘 신의료기술평가…의료계 "안전성 우려" vs 산업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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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입원 보험금 지급 거절한 보험사 2심서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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