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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투쟁 모드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위기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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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블로그 통한 환자후기·비용할인 의료광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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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구 심평원장이 손질 천명한 신포괄수가, 적정 개선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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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년에만 1900만명 건강보험 탈퇴...도농 의료격차 우려...건보료는 2018년보다 두배 뛰어...경기침체까지 도미노효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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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린 비대면 막자...더불어민주당, 12월 의료법 심사 추진...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 "복지부 개편안, 불법 비대면진료 규제·제어장치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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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는 '비대면' 복약지도는 '대면' 코메디" 의료계,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폐기 요구...대개협 및 각과의사회 시범사업 참여거부 의사 밝혀...기존 의료인프라 파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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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이필수), 철야시위 현장 '밤이 깊어야 새벽이 온다'...투쟁 서막 연 '의료붕괴 저지 범대위', 철야 천막농성·릴레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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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양동호 의협 의정협상단장(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의대정원 확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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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개별법은 보건의료체계 붕괴 초래...의협, 정부에 간호법안 의견제출…법령체계 안맞는 간호사만을 위한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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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호 서울특별시 중랑구의사회장, “의대증원보다 ‘의원급 민관협력’ 도모해야”...7일 오후 서울시청 후문에서 ‘의대 증원 반대 1인 시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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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소청과 전공의 지원율 관련)사태 매우 심각한데 졌잘싸 외치니 어처구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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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고도일·한동석 공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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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익준), 수술 당일 설명 '위법' 손해배상 판결 "유감"... "당일 수술·당일 퇴원 의료현실 반영 못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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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회장 이형민), 응급의학과 지원율 저조는 ‘미래 불안’ 반영한 것...“정부대책 대한 젊은 의사들의 냉정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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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회장 이기형), "전공의 지원자 지난해와 비슷하게 바닥 수준…강력한 수가 인상 등 신속한 지원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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