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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보건복지부 책임"...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의대증원 핑계 삼지 말라" 23일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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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들, 제대로 된 보상 없어 인력난”...중소병원협회(회장 이성규), 복지부와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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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어처구니 없어서..." 점잖던 의학회도 나섰다...정지태 대의학회장 "과학적 근거 강조하던 정부, 스스로 약속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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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에 행동 나선 의대협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 논의"...25일 임시총회 개최…의대 교육의 질, 학생 여론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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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계, 첩약 시범사업 찬반투표결과...찬성 51.82% vs 반대 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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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강경투쟁 전환 의협에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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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외국민에 대한 비대면 진료제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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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간호사' PA간호사, 내년 시범사업 검토…종합병원급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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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불어민주당 '공공‧필수‧지역의료 살리기 TF' 김성주 단장(정책위 수석부의장, 전북 전주시병), 의사 수만 늘리면‘의료불균형’심화…공공의료체계 자리잡아야 지역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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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0
[동영상]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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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9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비대면 진료, 국민건강 파괴...당장 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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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8
의대 수요조사 적성성 논란…의협(회장 이필수), 역대급 대표자회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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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OECD 의사 수 평균'이라는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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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
황규석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서울의대 김윤 교수 비판 1인 시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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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서남의대 폐교 잊었나…부실의사 배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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