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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원 수가 1.6% 인상…초진료 29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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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불만 큰 분석심사…본사업 전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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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복지부 예산 122조3779억원...필수의료 570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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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2024년도 예산 1조 6303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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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처방 기준 넘어서면 ‘알림톡’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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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감염 입원환자, 한 달 새 2배로…영유아 환자 7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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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이용 후기 온라인 게재 기준 명확히 제시…공정위, 22일 ‘공정위 정책 돋보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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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체계 갖춘 원산협 "내년에는 약배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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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입법 폭주에 "가만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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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는 '정치적 쇼'? 민주당도 내심 '통과 불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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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이필수) 반발 통했다…환산지수 쪼개기 물러선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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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복지부 "지역의사제 섣부르다" 한 목소리...제22차 의료현안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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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D-111' 내년 총선 향해 "우리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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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날치기 통과 민주당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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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원하는 사람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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