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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식‧의약 안전 기틀 만들어…식‧의약 규제, 사회적 가치 창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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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 분야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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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의료계 꼭 알아야할 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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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응급환자 살렸는데 2억 배상?...교통사고 환자, 심정지에서도 소생시켰는데 "입원실 전등 밝아서 실명" 주장...법원, "볼 것도 없다"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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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1차년도 전문병원 94개소 지정…109개소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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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이사·지역 조직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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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심부전·부정맥·판막질환 국가 관리 강화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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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2024년 신년사 통해 의료정책 개선촉구...실패한 의약분업·의학전문대학원제도 같은 혹세무민 의료 정책들이 전문가 의견 무시하고 강행되고 있음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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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회장,“정부의 의대정원 수요조사 결과는 실제 수요자들과 의대 학장들의 의견보다는 대학본부 측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다”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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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오동호 서울중랑구의사회장, 전공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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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사회(회장 황동조), 회비 납부율 제고 위한 특별한 방법 있다...최우수회원 명패 제작·배포…'Star 스티커' 붙여나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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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동병원협회 최용재 회장 신년사,“정부내 소아청소년의료과 신설에 역량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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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확대시 의학교육 부실화 우려...“교수 추가 확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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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가 화났다"…복지부의 달래기가 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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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범 전 대학의과대학·의전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교육환경개선요구에 예산부족 타령했던 학교들 의대증원 요구...학교설명은 핑계였는지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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