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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79

[기고]이명진 의사평론가·KMA POLICY 법제윤리분과 위원장, 의대교육 나락 불보듯...“정치가 의학을 훼손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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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78

[기고]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새 의협회장 필요한 덕목은 '창조적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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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77

[기고]이경원 대한응급의학회 공보이사·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의대생·전공의 교육 우리 경제 수준 만큼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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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76

[기고]정재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필수의료 수익성 개선없이 증원된 학생 감당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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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75

[기고]한세원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우리에게 허수아비 의사는 한 명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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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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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74

[기고]손현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오류를 오류로 돌려막는 증원을 전 의료계가 거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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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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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73

[기고]노혜린 한국의학교육학회 정책이사, 인제의대 의학교육학·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200명 봉합술 실습에 외과 교수 50명 필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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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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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72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내 지역구에 의대만 생기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다는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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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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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71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환자 살리려고 했던 의사를 처벌하는 판결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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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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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70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이제 정부·여당 책임…2025학년 의대 모집 정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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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69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감액 예산안 확정되면 의료공백 국민 불편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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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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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68

미용의료? 미용서비스?…政, 구분 논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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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67

의료기관 휴폐업 시 진료기록 자동 이관, 상용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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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66

지난해 만성질환자 2143만명…만성호흡기질환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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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65

政, 국가필수의약품 17종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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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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