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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987
공정위, '병원 떠난 전공의' 조사는 어려울 듯…'사업자로 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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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 힘), "의대증원으로 필수의료 살리기? 오른발 가려운데 왼발 긁는 쓸데없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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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尹정부, 의사들 때려잡나" 강압적 대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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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CT·MRI 병상 공동활용제 폐지 관련)이번 규제책은 1차 의료기관 역할 확대 지향 기존 정부 방침과 어긋나며, 개원가를 옥죄고 의료 접근성을 떨어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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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장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부회장, '재택의료' 정착, 현장엔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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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료대란' 서막...전공의 '사직' 현실화...수술 연기·입원 차질 속 병원 소용돌이...간호계 "PA 등 업무거부"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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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정부로부터 면허정지 사전통지 받아 "집단행동 교사금지 위반" ... 의협 비대위 “정부 협박성 추태...꺾이지 않고 우리의 길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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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국민 여러분, 의사들은 파업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포기’를 하고 있습니다"...대국민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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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의협회장 선거 '5파전'…위기 헤쳐갈 리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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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8
임현택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대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소아과 의사는 84% 늘고 소아 환자는 40% 줄어…의사수 부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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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7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의대 정원 증원을 즉각 철회하고, 책임자를 해임하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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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6
임민식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장, 서울동대문구의사회장 추대...동대문구의사회,‘의대증원 저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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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5
[기고]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만들어진 필수의료 위기 프레임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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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4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상황대응위' 구성…"정부 대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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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3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강력 대응 자유민주주의에 걸맞나...전공의 보호 위해 모든 수단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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