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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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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22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9개 단체, 총장들에 의대 정원 신청 자제 요청...의학교육계와 공동으로 '총장들께 보내는 호소문' 발송..."총장들 손에 제자들 복귀 여부에 교육계, 의료계 미래 운명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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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의협 비대위, "MZ 이해 못 하는 정부의 부끄러운 모습 전 세계로"..."경찰 대동한 전공의 겁박 참담…전공의 고발 시 법적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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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정국에 나서는 한방계에 의협 한방특위(위원장 김교웅), "한방에 매진하길"... "혼란 틈타 직역 욕심 이루려 해" 유감...'의사 엄벌' 주장에 "의료인으로서 소양 있느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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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의대증원 3월 중 의과대학 배정 앞두고 진행되는 제16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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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구의사회, 손용규 신임 회장 만장일치 추대...제37차 정총서 면허박탈법 저지 등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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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구의사회, 이승신 신임회장 선출...‘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결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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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
경북 영천시의사회, 이종호 신임 회장 선출...정부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철폐를 위한 시군별 릴레이 규탄대회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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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생애소득이 140억?" 의료계 헛웃음, 고발까지...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김윤 교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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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
의대교수협의회, "전공의·의대생 대상 초헌법적 대처 유감, 의대증원 2000명 원점 재논의"..."10조원 재원과 구체적 집행 계획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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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
김상준 일반의(런던정경대 박사)·정웅기 서울대 의학연구원 연구조교수( 존스홉킨스대 박사), 의대 1만명 증원 어떻게 결정?…정부 ‘근거의 정치’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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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전공의 최후통첩 D-day…복귀 조짐없는 젊은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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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인터뷰]류옥하다 전 인턴 대표, "정부 보건의료 독재에 모멸감…'바이털 뽕' 깨어난 다수 전공의들, 내년 필수과 지원율 처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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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의사 인력 1인은 0.9인 치환” 논란의 발언 뒤 ‘진짜’ 현실은...“(여성 의사들의 노동시장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노동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게 (보고서)포인트”...2019년 기준 여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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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
政 ‘의료사고처리특례법’으로 의사 달래기...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전 회장) 제안으로 김승희 의원실에서 2017년 검토한 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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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8
복지부 박민수 차관, 전공의에 대화 제안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겠다"...전공의들에게 단체 문자 발송…"29일 오후 4시 건보공단 서울지역 본부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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