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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의대 정원 문제) 보정심에 가져가면 안 된다. 의료계와 협의한다고 했으니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가 맞다"... "보정심에서만 논의한다면 의협을 패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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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대 증원하면 의료서비스 향상? 대단한 착각"..."의사들 지방가도 유지 안돼..환자들 KTX로 서울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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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생이 공보의 안가는 이유 “복무기간 너무 길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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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연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의사 인력 충분한데 필수의료 대책이 막혀 있는 것이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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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서울시 25개구 의사회 대표회장, "무분별한 의대 증원은 의료 생태계 황폐화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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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도움 안 돼”...의료분쟁특례법·의료전달체계 확립·저수가 개선 등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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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분만의 떠나는데 의대 증원 낙수효과?…"'낙수 의사'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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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의사 형사처벌 면책·저수가 개선 전에는 단 한 명의 의대정원 증원에도 합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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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황찬호) "의대 증원 낙수효과 기대, 어리석다"...코로나 진료비 부당청구 전수조사에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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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대학병원 의료진 유출 심화원인은 개원의 수입 급증 때문이다...돈되는 검사후 중증응급환자 이송한다..의사증원 3-4천명 필요하다 등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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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견배제한 수도권 5:5 배치 대전협(회장 박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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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확대 세부 방침 결정에 속도 내는 정부…연말 '미니의대' 활용안 채택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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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법적 리스크 완화 ‘의료분쟁 개선협의체’ 구성된다...복지부서 의협에‘협의체’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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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지부진 외과계 의원 '상담수가' 살리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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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 신속히 면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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