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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12
정부, 2000명 의대 증원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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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
중수본 "의대교수 병원 이탈 시엔 유지명령 등 가능"..."사직서 제출해도 진료 지속하기 때문에 명령 생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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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전공의·인턴, 3월 안에 수련병원 복귀해야"...28일 오전 브리핑서 '이달 중' 언급하며 복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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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9
소아 고난이도 수술 연령 가산, 최대 ‘100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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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병지원 1차 시범사업 대상 병원 20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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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총선 후보자들도 '의대증원' 우려…"대통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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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6
여당, ‘PA 합법화’ 담은 ‘간호사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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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5
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힘),“尹대통령, 국가 원로들에 조언 구해야…의대증원 2000명 절대 불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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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4
의사 출신 인요한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 선거대책위원장, "의정 갈등, 곧 좋은 소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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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3
내과전문의 박은식 후보(국민의힘·광주 동남구을),“광주의 변화, 지역의료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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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2
김동석 대한개원의협회장, "CT, MRI는 이제 특수의료장비가 아니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필수 진단 도구로, 환자의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소규모 의료기관에서도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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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1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정부 폭주 막으라는 의사들의 명령, 반드시 지켜내겠다"...동료 다치면 총파업...윤 정권 퇴진 운동은 "한번 더 기회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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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현장서 모욕당하는 의사들 위해 환자가 가장 큰 목소리 내줘야”...“국가 위해선 의사 늘릴 게 아니라 이공계 인재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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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9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대통령 결자해지, 전공의 직접 만나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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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8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의료정책 투쟁기금 한시적 신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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