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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72

실망만 키운 대통령 담화…전공의들 "복귀? 사직 마음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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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71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전공의 직접 만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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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70

정부, 개원의 희망 시 상급종합병원 근무 가능 발표...3차 병원 무급 간호사도 2차 병원 근무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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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9

의대증원 광풍에도 의원급 비급여 보고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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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8

실손 청구 간소화 시스템 구축 돌입했지만…불신 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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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7

의료위기상황 틈타 전자처방전 도입 추진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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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6

[목포MBC]최대집 국회의원 후보자(전 의협회장)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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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5

안철수 여당 공동선대위원장, 환자‧교수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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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4

의사출신 서명옥 국회의원 후보(국민의힘·강남갑), "의대증원 2000명은 무리…하루빨리 사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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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3

의사출신 강청희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서울 강남을),“‘의료개혁’ 아닌 ‘행정폭력’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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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2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대통령 담화관련) 환자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의사까지 악마화 우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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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인터뷰] 개원의 "주 40시간 준법 진료"...동네 의원까지 의료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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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60

[기고]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수가 결정구조 개편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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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59

대통령 담화문 정면 반박한 의협 비대위 "2000명 증원 규모 철회 없으면 협의체 참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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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58

대통령 담화에 의료계는 냉소…“사태해결 의지 없어”…“중재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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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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